혹시 조용한 회의 시간이나 잠들기 직전, 실수로 홈 버튼을 길게 눌렀다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우렁찬 목소리에 당황하신 적 없으신가요? 저는 15년 차 마케터이자 안드로이드 헤비 유저로서, 이 기능이 얼마나 편리하면서도 동시에 얼마나 성가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특히 갤럭시 S25, S26 시리즈 등)을 쓰다 보면 내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불쑥 튀어나오는 구글 어시스턴트 때문에 흐름이 끊길 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귀찮음을 넘어,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를 소모하거나 개인 정보가 수집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죠. 오늘은 2026년 최신 안드로이드 OS 기준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완전히 끄는 법부터 홈 버튼 호출만 막는 '현실적인 타협안'까지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에디터의 3줄 요약 완전 차단은 설정 > Google > 검색 및 음성 설정 깊숙한 곳에 숨어 있습니다. 홈 버튼 길게 눌러서 켜지는 게 싫다면 '디지털 어시스턴트 앱' 을 '없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음성 호출(헤이 구글)만 끄고 기능은 살려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1. 구글 어시스턴트 완전히 끄기 불가 (음성만 차단) 가장 먼저, 아예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입니다. 구글이 OS 업데이트 때마다 메뉴 위치를 교묘하게 숨겨놓는 경향이 있어서, 2026년 현재 기준으로 정확한 경로를 알려드릴게요. 이 방법을 쓰면 "헤이 구글"을 외쳐도,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서 [Google] 앱을 실행합니다. (설정 앱이 아닙니다!) 우측 상단 프로필 아이콘 을 터치하고 [설정] 으로 들어갑니다. [Google 어시스턴트] 메뉴를 선택합니다. [개인 거맥결과] 탭을 찾으세요. (보통 가장 상단에 있어요.) 여기서 아래 표기 된 3개에 대한 스위치를 비활성화(회색) 로 바꿉니다. 이걸 비활성화해도 지도나 검색 같은 다른 기능은 아주 멀쩡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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